LAST PARADISE1 신작 게임 <낙원> 리뷰 (종로 좀비, 시민등급, 하우징) 좀비 아포칼립스를 다룬 게임은 많지만, 서울 종로를 이렇게 전면에 내세운 작품은 흔치 않습니다. 낙원: LAST PARADISE는 익숙한 도심 풍경을 낯선 공포로 바꿔 놓는 방식이 꽤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. 단순히 좀비를 쓰러뜨리는 액션보다, 자원을 모으고 살아서 돌아오는 과정 자체에 더 무게를 둔 생존형 익스트랙션 구조가 핵심입니다. 직접 파고들수록 “시원하게 쏘는 게임”이라기보다 “조용히 버티는 게임”에 가깝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.종로라는 배경이 주는 묘한 현실감이 게임의 가장 큰 강점은 배경입니다. 해외 폐허 도시가 아니라, 한국 유저에게 익숙한 종로 일대를 바탕으로 한 공간이어서 몰입감이 확실히 다릅니다. 좁은 골목, 오래된 상가 분위기, 낡은 도시의 공기가 그대로 살아 있어서 단순한 좀비 게임.. 2026. 3. 27. 이전 1 다음